Classical (LP-remastering)

*** 슈베르트(Schubert)의 "바위 위의 목동" *** (Der Hirt auf dem Felsen, Op.129 D.965)

장곡 2016. 7. 7. 11:51

 

*** 슈베르트(Schubert)의 "바위 위의 목동" *** (Der Hirt auf dem Felsen, Op.129 D.965)

 

나는 높은 언덕에 올라서서
깊은 계곡을 내려다보고 노래한다

 

협곡으로부터의 메아리는
저 멀리 깊고 어두운 계곡에서부터 떠오른다.

 

나의 목소리가 더 멀리 퍼지면
저 아래로부터 더욱 명확하게 되돌아온다

 

저 멀리에서 나의 사랑은 머물어
나는 그 곳에서 더욱 열정적으로 그녀를 원한다

 

나의 가슴깊이 들어있는 고뇌로
나의 기쁨은 끝나고 세상의 모든 희망은 나에게서 떠났다

나는 여기에서 너무나도 외롭구나

숲속의 노래는 너무나 동경하듯이 울리고

밤 동안 그것은 너무나 갈망하듯이 들린다
황홀한 힘에의해 마음을 하늘로 이끈다

 

봄이 왔다
봄. 나의 기쁨
이제 나는 여행을 준비를 할 것이다

 

슈베르트(Schubert)의 "바위 위의 목동"
(Der Hirt auf dem Felsen, Op.129 D.965)


이곡은 '슈베르트'의 생애 마지막 해인 1828년 10월에
소프라노, 피아노, 클라리넷을 위한 큰 규모의
아리아 형태로 작곡된 가곡입니다.
연주시간이 11분여에 달하는 작품으로
뮐러(겨울나그네 시인)의 시에 붙인
서정적인 전반부는
연인을 그리는 목동의 그리움과 슬픔을 노래하고,
극작가 세치의 시에 붙인 후반부는
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는 듯
한껏 즐겁고 경쾌한 표정이 보이는 듯합니다.

 

 

 

 

슈베르트(Schubert)의 바위 위의 목동은

 

소프라노와 클라리넷 피아노가 어울리는

 

귀청을 간지럽히듯 아주 아름다운 곡으로써

 

소프라노 Elly Ameling이 노래 합니다